락스 게이밍, 12월에 LoL 여성 대회 연다

락스 게이밍과 한국e스포츠협회 경기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여성부 대회인 LoL Women’s Tournament(이하LWT)가 오는 12월8일부터 9일까지 이틀에 걸쳐 열린다.

LWT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며 한국 서버 계정을 소유한 여성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우승팀에게 300만 원, 준우승 200만 원, 4강 100만 원, 8강 50만 원이 수여된다. 또 MVP를 수상한 1명에게는 100만 원이 별도로 제공된다. 8일에는 예선전부터 8강 경기가 진행되고 9일에는 4강과 결승전, 시상식이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게임 이너스 PC방이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인터넷 생중계도 준비되어 있다.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실력파 해설 위원과 캐스터가 나설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1월16일부터 11월26일까지 e메일 접수(rox_event@roxgaming.pro)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양식: 팀명/팀원정보-이름,나이,연락처,닉네임,주소,이메일/리더 표기).

여성 선수들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경기도 등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의 세부 내용은 락스 게이밍 공식 SNS(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락스 게이밍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 선수들과 이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