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박인수 막판 대역전극…락스 게이밍, 문호준의 아프리카 꺾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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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November 15, 2018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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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8 듀얼레이스X 결승

▶락스 게이밍 2대0 아프리카 플레임

▷1라운드 락스 게이밍 4대3 아프리카 플레임

1세트 이현진 패-승 최영훈

2세트 김승태 승-패 최영훈

3세트 김승태 패-승 배성빈

4세트 한승철 패-승 배성빈

5세트 박인수 승-패 배성빈

6세트 박인수 승-패 문호준
7세트 박인수 승-패 박도현

▷2라운드 락스 게이밍 4대3 아프리카 플레임

락스 게이밍이 아프리카 플레임을 물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락스 게이밍은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8 듀얼레이스X 결승전에서 아프리카 플레임과 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를 따내면서 우승했다. 락스 김승태와 박인수의 활약이 돋보이는 결승전이었다.

1라운드 1세트에서는 최영훈과 이현진이 각 팀의 선봉으로 나섰고, 락스의 이현진이 마지막 코너에서 실수를 저질러 추격에 실패하는 바람에 최영훈이 승리했다. 락스는 2세트에 김승태를 출전시켰고, 초반부터 격차를 크게 벌리면서 최영훈을 퇴장시켰다.

김승태는 3세트에 나선 배성빈을 상대로 적극적인 몸싸움을 벌여 선두를 잡았지만 마지막 코너에서 충돌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4세트에서는 배성빈과 한승철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고, 마지막 코너에서 배성빈이 한승철을 밀어내면서 연승에 성공했다.

락스는 5세트에 마지막 주자인 박인수가 나섰고, 1초 이상 격차를 벌리며 여유롭게 배성빈을 무찔렀다. 박인수는 6세트에 나선 문호준까지 잡아내면서 7세트까지 살아남았다. 문호준은 초반 벌어진 격차를 좁히면서 추월까지 성공했지만 마지막 코너에서 재역전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박인수는 7세트에서도 박도현을 상대로 한 수 위의 몸싸움 능력을 보였고, 끝까지 선두를 내어주지 않으면서 팀에 1라운드 승리를 안겼다.

4대4 팀전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아프리카가 선취점을 따냈다. 아프리카는 1세트에서 락스 김승태에 1위를 내줬지만 2위부터 4위까지 모두 가져가면서 종합 점수로 락스를 제쳤다.

2세트는 락스가 박인수의 독주 활약 덕에 승리했다. 3세트에서도 락스가 초반 1~3위 선두를 달렸지만 아프리카에 계속해 추월을 당하는 바람에 2위부터 4위까지 모두 내줘 아프리카가 세트 포인트 2대1로 리드를 지켰다.

락스는 4세트에서 다시 한 번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섰고, 3위 싸움을 벌이던 박인수가 문호준을 적극 견제해준 덕에 락스가 승리했다.

5세트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스코어를 역전시킴과 동시에 매치 포인트를 따낸 락스는 6세트 초반 몸싸움에서 단체로 밀리는 바람에 패배, 경기를 마무리 짓지 못했다.

경기는 마지막 7세트까지 이어졌고, 박인수가 선두를 달리던 문호준을 제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치열했던 중위권 싸움 속에서 락스가 3위와 5위를 가져가면서 아프리카 플레임을 제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vc_column_text][/vc_column][/vc_row]